여행
지중해마을, 아산 이국적인 사진찍기 좋은 쇼핑과 식사가 가능한 지중해마을 산토리니, Mediterranean Village
KoreaTraveler
2020. 10. 27. 10:15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지중해마을입니다.
지중해마을 산토리니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아산 근처에 여행을 왔다가
이곳에 들러서 밥이나 카페를 간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여파때문인지 비어 있는 점포가 있었습니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8번길 55-7
지중해마을의 입구입니다.
정확한 정문의 위치는 모르겠으나
일반 상가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여러 곳의 입구가 있음은 확실합니다.
아산 지중해마을은 건물이 특이했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지중해에서 볼 법한 건물들로
카페와 식당들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생각한 것과는 비교적 다르긴 하였는데
나름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지중해마을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천천히 다둘러봐도 넉넉잡아 20분 소요됩니다.
닫혀있는 상가들도 많이 있었고
비어 있는 곳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잘꾸며진 곳도 있었습니다.
카페들이 비교적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지중해마을은 뭐가 많은 느낌 보다는
지나가다 잠시 들리는 정도가 적당해보입니다.
지중해마을은 분위기에 맞게
카페들이 많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사진을 담기 좋았습니다.
건물 사이의 골목을 담아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볼거리가 크진 않지만
생각보다 사진을 담기에는 괜찮았습니다.
근처에 들리실 일이 있으시다면
카페와 간단한 식사 어떠신가요?
지중해마을의 입구부터 출구까지
모든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여행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