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원조 부부 찹쌀도너츠, 담양 메타프로방스에 위치한 쫀득한 식감과 줄서서 먹는 맛있는 도너츠
KoreaTraveler
2020. 12. 3. 00:07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찹쌀 도너츠입니다.
담양군 메타프로방스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하기 위하여 지나치다가 도너츠가 보였고
많은 분들이 줄서계셔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인것 같습니다.
전남 당양군 담양읍 메타프로방스1길 19
길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도착하였을때에도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순환도 빠르고 도너츠 특성상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먹으면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점심시간이 아니였지만 끊임없이
방문하셔서 포장을 많이 해가셨습니다.
찾아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순환이 엄청 잘되었습니다.
막 튀긴 따뜻한 도너츠를 먹을수 있습니다.
개방되어 있어서 더 믿고 먹는것 같습니다.
5천원치 구매해보았습니다.
아침겸 점심겸 저녁으로 1끼입니다.
쫀득한 도너츠가 생각나기도 했고
꽈배기 같은 쫀득한 빵이 생각났었습니다.
안에는 10개가 들어있습니다.
한끼 식사로 부족할것 같았지만
2~3개 남았을떄예는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맨앞에 보이는 동그란 모양이
저에게는 맛있었습니다.
도너츠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쫀득한 식감과 함께 단맛이 맛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면서 단맛입니다.
팥이 들어있었습니다.
팥의 맛도 나쁘지 않았으나
팥을 먹는 와중에도 처음에 먹은
도너츠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위의 팥빵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고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먹은 도너츠가 좋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직접 방문하고
지불하여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