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두리해안사구, 한국의 유일한 사막에서 신비로움을 느낄수 있는곳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신두리해안사구입니다.

신두리 사구 센터와 함께 사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언덕이 있으며 사구 주변으론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울타리를 넘어서 사진찍는건 지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안내판에도 표기되어 있으며 방송이 나오게 됩니다.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해변길 201-54

신두리해안사구 입구입니다.

신두리해안사구의 코스와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SNS에는 해안사구 앞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보존을 위해서 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두리해안사구는 국내 최대의 모래언덕이라고 합니다.

코스별 길이가 길지만 모래사구는 앞부분에 위치합니다.

모래 사구를 보지 않는 길입니다.

양옆의 풀들이 서구적인 느낌이 늘게끔 합니다.

해안사구를 가장 가까이서 볼수있는 곳입니다.

울타리가 쳐져있지만

사진찍기 위해서 다녀가신 발자국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해안사구를 담을수 있는 먼 장소입니다.

다른 분들의 사진과 달리

가까이서 사구의 모습을 담을순 없었지만

모두를 위해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서구적인 느낌이 나는 사진입니다.

풀들과 모래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무 데크입니다.

이곳에 서서 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운 사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처에 신두리해안도 인접해 있어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아보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예쁘게 편집된 영상이 아닌 과정을 중요시하는

신두리 해안사구의 풀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