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짬뽕, 논산시 녹차면을 이용한 짬뽕과 찹쌀과 비트를 이용한 탕수육이 있는 곳

논산에 위치한 이대로 짬뽕입니다.

개태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논산과 대전 사이에 위치한 곳입니다.

생방송 투데이 등 방송에도 나온 곳으로

많은 분들이 직접 오신다고 합니다.

포장과 택배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계백로 2574

행복을 담은 이대로 짬뽕입니다.

개태사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에서는 비보호 좌회전으로 가거나 유턴

논산에서는 우회전으로 갈 수 있습니다.

메뉴판을 담아보았습니다.

메인요리인 짬봉은 7천원입니다.

짜장면도 맛이 괜찮다고 합니다.

실내 내부는 담지 못하였지만..

테이블은 좌식과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두개입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고민했었지만....

짬뽕과 함께 탕수육을 주문하여

간장 종지를 받았습니다.

간장과 고춧가루와 식초를 담았습니다.

메인요리인 짬뽕이 나왔습니다.

해산물은 껍데기 없이 모두 까서 나오며

고기 짬뽕이 아닌 해산물 짬뽕입니다.

위에는 계란과 새우가 있으며

오징어를 채 썰어 놓은게 있습니다.

조개로 보이는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국물맛의 첫 맛은 시중에 파는 컵라면 중

진라면에 가까운 맛이었습니다.

액상 스프인 고추 기름 맛이 났습니다.

국물을 먹으면 먹을수록

본연의 짬뽕 국물맛이 났습니다.

깔끔한 국물이 아닌 짬뽕 국물맛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탕수육을 담아보았습니다.

겉은 바삭하면서 찹쌀처럼 쫀득했고

소스가 특이하였습니다.

엄청 달지 않으면서도 비트의 맛인지

지나치지도 않는 맛이었습니다.

비린맛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직접 방문하여

지불하고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