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267, 부여군 뷰가 맛집인 서동공원 궁남지 주변 앳267 카페 추천

2021. 8. 19. 23:07Chungcheongnamdo/Buyeo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at267입니다. 서동공원이 펼쳐지는 풍경이 아름다움곳으로 서동공원을 구경하고 간단하게 커피와 브런치를 먹을수 있는 곳으로 공원의 뷰가 펼쳐지는 곳에서 가볍게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구비되어 있지는 않지만, 서동공원과 함께 근처에 주차가 가능하였습니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서동로 56

 

 

 

검색해서 나온 메뉴판 이미지입니다.

생각보다 메뉴들도 다양해서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브런치와 함께 맥주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방문하였을때에도 맥주와 함께 

버거들을 드시고 계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at267의 정문입니다. 가정집 처럼 생긴곳을 리모델링한것처럼 보이는데 야외 테라스에서도 힐링이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원한 내부나 서동공원이 보이는 뒷편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바로 앞에는 도로가 이어지는데 도로 한편에 주차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계셨습니다.

 

 

카페의 내부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사진을 찍을때에는 사람들이 많이 계셔서 조금 빠지고 난 다음에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맥주와 함께 식사중이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좌측으로는 주문을 할 수 있는 곳과 함께 우측으로는 야외로 갈수 있는 테라스가 펼쳐집니다.

 

 

야외로 나갈수 있는 문과 함께 뷰가 보이는 테라스입니다. 뒷쪽으로는 화장실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 테라스는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 곳이라 비교적 더웠지만 야외 테라스보다는 확실하게 시원한 곳이었습니다. 서동공원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안내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뒷문을 따라 나오면 at267의 간판과 함께 서동공원이 펼쳐집니다. 연꽃이 많이 피는 시기에 가서 그런지 연꽃들이 펼쳐지는 곳이었습니다. 서동공원은 생각보다 큰 곳이기에 천천히 둘러보시면 1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앳267을 뒤에서 담아보았습니다. 가정집 처럼 생긴 2층과 함께 바깥 뷰를 볼수있는 테라스와 함께 우측으로는 뒷쪽 입구가 보입니다. 서동공원과 가까이 붙어 있는 장점을 야외 테라스를 잘 활용하여 찾아오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뒷문으로 나와서 우측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버드나무처럼 보이는 큰 나무와 함께 다양한 연꽃들이 있었습니다. 만개한 연꽃들도 보였는데 곳곳에 사진을 찍을수 있는 스팟이 있어서 가볍게 둘러보기에 좋아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카페모카와 아인슈페너를 고민하던 중 아인슈페너로 선택하였습니다. 아인슈페너는 베이스로 아메리카노와 라떼가 선택이 가능하였습니다. 달달한 휘핑크림이 올려져 있었기에 아메리카노를 선택하여 주문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아인슈페너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서동공원에서 나들이와 함께 at267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는 어떠실까요? 서동공원의 아름다운 뷰가 펼쳐지는 부여 카페 앳 267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직접 지불하고 작성하는

대가성 없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