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테마파크, 부모님들과 함께 가기 좋은 옛 추억이 있는곳

2020. 5. 27. 00:05Jejudo/Jeju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선녀와 나무꾼입니다.

동화내용이 나올것 같은 이름과는 달리

부모님들이 좋아하실만한 컨텐츠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옛날 마을을 구현해놓았고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많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

 

 

입장권입니다.

검표소에서 표를 다시 회수합니다.

종이의 상태를 보아 재활용하는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엄청 넓은 편이었습니다.

 

 

국산차 1호 포니입니다.

나름 괜찮은 상태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올라가지 마세요!

 

 

어떤 분들이신지 모르겠지만

가격은 700원이었고

잡지와 복권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제과점이 꾸며져있습니다.

옛날 모습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부모님분들께서 추억에 잠기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천원짜리 지폐와 동전들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수거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방을 재현해 놓은것 같았습니다.

교복와 함께 책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제가 알만한것은

중간에 DDR 펌프가 있었습니다.

 

 

많은 식구들이 단칸방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상장과 낙서들이 현실감을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종로이발소입니다.

서울시내를 표현한 곳인것 같았습니다.

이발기가 아닌

가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무전기처럼 생기기도 했는데

전화기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삐삐들도 보였습니다.

 

 

탬버린과 함께 실로폰이 있었습니다.

학교 수업때 사용하는 악기들로 보였는데

탬버린에는 캐릭터들이 있었습니다.

 

 

미원과 참기름 등 선물세트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쉽게 구할수 있지만

예전에는 고급 선물으로 보입니다.

 

 

교실을 꾸며놓은 공간도 있었습니다.

빈교실과 함께 교복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음.....

박터뜨리기... 나무팽이... 주판..

거의 대부분 모르겠습니다.

 

 

빈 교실입니다.

교복 체험을 할 수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으시는 곳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분들이 계셨는데

아마 의상을 보면 우측에 계신분들은 HOT로 보이는데..

김흥국씨 말고는 모르겠네요

 

 

체육대회를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박터뜨리기를 표현하였습니다.

 

 

양조장을 표현해놓은 공간입니다.

옛 모습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싸이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동물들도 함께 제스처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군대 생활관을 표현해놓은 공간입니다.

처음에 입구에 도착하면

경례 소리에 깜짝놀라게 됩니다.

 

 

예쁘게 편집된 영상이 아닌

전체 과정을 모두 포함한 영상입니다.

다양한 장소와 공포의 집과

사진들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