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31. 17:37ㆍ해수욕장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목원으로
규모가 크기 때문에 무료 전기버스도 운행중입니다.
다양한 식물과 호랑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아래의 사진과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입니다.
주차장이 크게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 크기만큼 수목원도 넓었습니다.
티켓을 확인하는 개찰구입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인하여
마스크를 쓰고 계셨습니다.
개찰구를 가기전!
매표소의 내부 모습입니다.
열화상카메라가 있었으며
독특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다시 개찰구를 지나서 다리에 왔습니다.
이 다리를 통과하면 수목원으로 갈수 있습니다.
다리부터 화분과 함께 꾸며져있었습니다.
초록색의 색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 꽃들이 많이 피진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씩 꽃들이 있었습니다.
수목원은 빈 장소를 계속 꾸미고 있었습니다.
먼저 맞이해주는 꽃들입니다.
색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무료 전기버스 트램을 탈수있는 곳입니다.
전기트램을 기다리면서 놀수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정원을 걷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산속 숲길을 걸을수 있는 코스도 있었고
꽃들을 볼수있는 코스도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색을 가진 꽃들이었습니다.
곳곳에 꽃들이 있어서 사진찍으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보라빛 꽃입니다.
곧게 뻗어있었습니다.
아까 봤던 식물보다 더 밝은
연분홍빛 식물이었습니다.
나무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꽃들이 피기에는 이른 계절이었지만
코로나가 끝이나고 꽃이 피는계절이라면
많은 관광객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잎의 끝부분이 말려있는 꽃입니다.
장미처럼 생긴 꽃도 있었습니다.
진달래 같은 꽃도 있었습니다.
연분홍 색이 좋았습니다.
하트모양의 꽃도 있었습니다.
분홍색의 색과 하트모양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사진을 찍기위한 장소도 있었습니다.
수목원은 방문하였을때에도
계속 공사중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기위한 장소도
더 만들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전망대에서 볼수있는 풍경입니다.
산을 깎아서 만들어서 그런지
산넘어 공간들이 많았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예쁘게 편집된 영상이 아닌
전체 과정을 모두 담고 있는
풀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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