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 클림프, 제주 비오는날 실내 관광지 구스타프 클림프와 훈데르트바서

2020. 6. 25. 07:02Jejudo/Seogwipo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빛의 벙커입니다.

제주도 실내 여행지로도 많이 찾는 곳으로

벽에 비쳐진 움직이는 그림들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래의 사진과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039-22



빛의 벙커입니다.

비오는날 실내 관광지로 유명하며

웅장한 사운드와

벽에 비친 움직이는 그림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제주 동부권인 성산에 위치하여

아쿠아플라넷과 성산일출봉이 가깝습니다.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벽에 비춰지는 움직이는 영상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생생한 영상을 넋놓고 보게 되었습니다.

앉아서 보시는 분들도 계셨고

돌아다니면서 보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영상이 벽면마다 다른 영상이었습니다.

일정한 패턴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위를 둘러보면 다른 패턴이었습니다.



영상들이 모두 색채감이 있었습니다.



바닥에 앉아서 보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벽면이 깔끔하게 보이는게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곳에서 보는 재미도 있지만

돌아다니면서 다른 영상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이 금방금방 바뀌기에

제자리에서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집들이 하나씩 올라가는 영상입니다.



빽빽한 글자와 함께

액자에 영상들이 하나씩 등장합니다.



바닥과 함께 빈틈없이 잘보여집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나무의 줄기부터 위쪽으로

점점 커지는 영상입니다.



벽면마다 다른 영상을 볼수있습니다.



비가 오는날 실내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비가 오지 않더라도 한번 정도는

방문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영상들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빛의 벙커 영상입니다.

예쁘게 편집된 영상이 아닌

빛의 벙커 전체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