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시원한 바람과 함께 언덕위의 풍차가 있는 거제 여행지, Hill of Wind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입니다.

이름처럼 강한 바람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만

방문하였을때에는 바람이 거의 불지않았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뒤로 언덕위의 풍차가

아름답게 위치해 있기에 사진찍기에도 좋은곳입니다.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14-47

바람의 언덕 입구입니다.

도장포의 주차장을 이용할수 있으며

도장포 주차장부터 바람의 언덕 풍차까지 

5분에서 10분정도 소요됩니다.

바람의 언덕 풍차뒤로는 바다가 펼쳐집니다.

역광이라서 영상에서는 어둡게 나왔지만

생각보다 날씨가 맑아서 좋았습니다.

바람도 들었던 소문과 달리 잔잔해서

저에게는 그냥 언덕위의 풍차였습니다.

멀리 보이는 풍차입니다.

녹색 풀숯 사이에 풍차가 있습니다.

뒤로는 바다가 펼쳐지고

앞에서는 언덕위의 풍차가 있습니다.

지나가는 분들이 안계실때 담아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풍차를 뒤로 배경삼아 

인물사진을 담으면 

아름다운 사진이 될듯싶습니다.

어쩌다 보니 풀을 담게 되었는데

흐린 풀들과 풍차가 

나름의 분위기를 자아내는것 같았습니다.

풍차를 담고 계신 분들이었습니다.

풍차와 직선되게 담는것도 좋지만

이곳 포인트에서 담는 사진도

아름다운 사진을 담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람의 언덕 영상입니다.

예쁘게 편집된 영상이 아닌

입구부터 풍차까지 과정을 모두 담고 있는

과정을 중요시 하는 영상입니다.